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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후기

365일 여자가 행복한 세상! 프라우메디병원이 함께 합니다.
신랑과 함께 듣는 젠틀버스
작성자 콩콩 14.11.22
조회수 7,578

젠틀버스 교육이라는 게 있다는 걸 알고도.. 뭐 특별한게 있겠어.. 다 그렇고 그런 교육이지 라고 넘겨버렸던 무지한 저...

무의미 하게 임신기를 보내던 저에게..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남편과 함께 들으면  너무 좋다는 추천을 받고..

남편을 설득해서 항상 일이 많아 피곤해하는 신랑을 끌고 첨으로 듣게된  OT 오리엔테이션...

정말 너무너무 놀랐습니다,. 제가 참 임신기에 우리 콩콩이 한테 해주는 거 없이 너무 나태하게 보내고 있었더군요..

처음에 따라가기를 꺼려 했던 신랑도 강사님의 재치넘치는 강의 내용과 저녁반엔 거의 대부분 남편들과 함께

오시는 다른 산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일이 있더라도 한달동안 같이 교육을 듣겠노라.

콩콩이에게 호언 장담을 하더군요.. ㅋㅋㅋ 1주차 교육으로 그렇게 달라지더니

2주차 교육에는 완전 빠지다 못해 흡수 되버려, 제가 조금 피곤해질 정도로 태교에 같이 힘써주고 있어요.~

제가 비록 프라우메디 병원에 다니지는 않지만 이런 좋은 교육을 들을수 있게 되어 정말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혹시 아직도 안들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적극 추천이예요~~

다른 병원에 다녀도 교육 들으실 수 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꼭 들어보세요

앞으로 남은 2주차 교육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우리 콩콩이가 세상밖에 나오기전 이교육을 접할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 영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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