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Fraumedi
프라우메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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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프라우메디

365일 여자가 행복한 세상! 프라우메디병원이 함께 합니다.

"내 아이의 아이까지-
미래를 준비합니다. 행복을 함께합니다.
프라우메디병원이 함께합니다!"

프라우메디는 병원이 아닙니다.
라이프케어센터(Life Care Center) 입니다.
병(病)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 탄생을 돕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 그 생명의 원천인 여성의 건강을 돌보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성을 뜻하는 독일어 Frau(프라우)라는 단어를 병원 이름으로 만든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여성의 행복과 생명탄생의 기쁨, 가족사랑, 프라우메디병원 모든 임직원들이 지키고 실천하는 가치와 철학입니다.

프라우메디병원은, Fraumedi Hospital...
여성을 위한 특화된 여성병원입니다.

1991년 12월 산부인과.소아과 중심병원으로 개원한 프라우메디는
2001년3월 울산의 Down-town에 산부인과, 소아과, 마취통증의학과는 물론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비만체형센터, 여성의학연구소, 종합건강증진센터 등을 개설하여 여성의 모든 질환을 책임지는 울산을 대표하는 여성병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여성을 위한, 여성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병원!입니다

2002년 제24회 한국건축가협회상에 빛나는 프라우메디 본관 건물과, 2012년 울산광역시 남구 아름다운 건축상을 수상한 신축 별관은 여성들의 Fashion을 고려하여 편안한 휴게공간을 확보하였으며, 여성의 Privacy를 고려하여 Security를 높인 고품격 산후조리원을 운영하여 임산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구불구불길을 따라 명작과 함께하는 미술관입니다

출산은 생명 탄생이 경이로운 과정입니다. 환희와 고통을 함께 겪는 여성의 몸과 마음, 그리고 세상을 향한 아기의 첫걸음, 소중한 축복의 순간,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프라우메디병원은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최상의 의료진이 산모와 아기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산모와 아기 건강을 위한 최상의 시설,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 쾌적한 환경에서 한발 나아가, 본과과 산후조리원의 구불 구불한 고객의 이동 동선을 따라 미술작품을 전시하여 산모의 마음을 한결 편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엔디워홀의 <석류>, 토마스맥나이트의 <풍경>, 클로드비알라의 <무제>, 전혁림의 <한국풍물도>, 김원숙의 <춤추는여인> 등을 포함하여 총 19종의 작품을 전시하여 병원을 방문하는 산모와 아기에게 심리적 안정과 평안함을 드리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 우리 가족을 위한 문화공간이자, 라이프케어센터 입니다.

프라우메디병원은 유럽식 자연분만법 "젠틀버스(Gentle Birth)"를 적극 시행해 산모와 아기, 가족 모두 출산의 순간을 행복하고 즐겁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기와 부모의 몸은 물론 마음의 건강을 위한 특별한 교육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엄마되기 프로젝트인 젠틀버스 School과 여성의학연구소 부설 의생과학교육원을 중심으로 진료중심의 의료서비스에서 벗어나 교육중심 전문병원으로 특화하여 울산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여성병원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