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umedi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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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 Best Baby

365일 여자가 행복한 세상! 프라우메디병원이 함께 합니다.

2004년 07월 BestBaby 당선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fraumedi 2004.08.10
조회수 5599


김영희님아기
2004.7.4
남아
이주용님아기
2004.7.5
여아
"두주먹 꼭쥐고~~"
 나 지금 큰일
 보고 있어요 끙!
 아에이오우
 나는 미래의
 성악가랍니다.
김명희님아기
2004.7.25
여아
정원주님아기
2004.7.1
남아
김혜원님아기
2004.7.23
여아
어머! 깜짝이야~
엄마,아빠 나 섹시한 공주가되고 싶어요~
"묵지빠,묵지빠!"
하나 빼기 호호호내가 이겼지롱!
엄마,아빠!
이 세상에 나와서
너무 기뻐요~
*산부인과 응급환자는 24시간 전문의가 진료 합니다.